저는 한가지 일에 빠지면 그 일을 끝낼 때까지 놓지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집중력이 높은 반면 멀티태스킹을 할 수 없다는 점이 스스로 항상 고민이었습니다. 혹시 한꺼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면 완성도가 떨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뿐만아니라 후에 입사를 한다면 동시다발적인 일이 주를 이룰 것이라는 생각도 또한 계속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장점인 시간 분배를 보다 더 효율적이게 관리한다면 같은 시간내에 여러 일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단점을 장점과 잘 호환해서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은 강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